짧으면 짧은 150일 간의 시간동안 사랑햇던
누나와 헤어졋어요.....
친한 누나동생으로 지내기로 하긴햇지만....
제 모든걸 다바꿀수라도 있다면....

다바꾸고 다시도전하려구요
헤어지고 다시 만나서 잘될확률은
어떤영화처럼 3프로도 될까말까하겟죠.....

그 3프로에 걸어보려구요......
헤어진 이유도 다 제잘못이였으니.....
제 잘못을 다 고칠수만있다면.....
그 3프로에 도전해볼만 하지않을까 해요.....


오늘 아프면서도 너무 ... 속이 시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