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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국에 동참하는 사람이 적다고 너무 아파하지 마세요.
게시물ID : lovestory_662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재규장군님
추천 : 0
조회수 : 32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5/19 23:49:39
한마디로,  행동할 만큼 절박하고, 아프지 않아서 행동하지 않는 겁니다.

아파하는 당신은 보통사람들과 다른 비정상인이고.

천사일지도 모릅니다.

오랫동안 아파하며 얻은 진리는 내가 아무리 자기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싸우고

 올바른 삶은 산다고 해도 

내가 가난하고 아프면 누구도 거들따 봐주지 않고,  인정받지 않으며

과하고 끝이 안보이는 슬픔과 고통은 나를 망치고 되돌릴 수 없는 손상을 가져오는 것 이였습니다.

당신이 너무 아파하지 않아도  결국 심판의 날은 오게 됩니다.  

그 무감정하고 내 행복만 알고 남을 간접적으로, 직접적으로 짓밟는 악마들이 

스스로 불러 올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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