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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뚜기 무 썰듯 해경을 그리 잘라낸다는 대통령
게시물ID : sewol_296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람ez
추천 : 1
조회수 : 29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5/20 12:21:30
기자회견 아닌 기자회견 양식에 맞춰 대본에 맞춰
 
그저 연극하시는거로만 비춰지네요...누군가가  조종하는거 같은 느낌의
 
모두를 휘어잡는 대표아니 대통령느낌이 하나도 나질않아요.
 
대표없는 나라같은 느낌 그저 여기저기 빨대 꼽고 피빨아먹는 모기만 들끓는거 같고
 
정치하시는분들이 탄핵할리야 없겠지만...
 
그냥 내려오세요..뭐가 잘못된건지도 모르고 감추는듯한 해경이라는 이름만 파괴 수순
 
해경지원하나에 인생의 목표를 잡아둔 사람들도 외면하고 급한불 시선돌리기식의 방법
 
요점하나 없이 없애겠다는 그멘트 그리고 그 눈물..전혀 공감 안갔습니다..
 
참 안타깝더라구요 그 자리 아니면 안되는 사람처럼
 
어찌되었든 한나라의 국민이 대통령을 욕하는건 자기 얼굴에 침뱉기와 같다고 생각한 나입니다.
 
제나이 32세 그동안 몇 분의 대통령이 지나가셨지만 잘하신 대통령, 못하신 대통령, 욕먹는 대통령 있었지만
 
당신은 책임을 모르는 그저 무능하게만 보여집니다. 아무것도 못하는 무능한대통령
 
제 얼굴에 침뱉어도 이젠 별 수 없네요...
 
당신은 제 생각에서 이제는 대통령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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