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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생각해본 덕배 뒷이야기
게시물ID : animation_2318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razying?
추천 : 4
조회수 : 32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5/20 19:39:58
오유남이 안아줄때 의미심장한 미소를 한번 지어주고

가족과 오유남앞에서는 순한양처럼 굴지만

얀 스러운 성격을 풀어내지 못한게 밖에서 동물에게 표현되지만

덕배의 친구중 하나가 그 광경을 보고 트리우마가 생겨 전학까지...
  
용돈을 받을정도로 가족에게는 신뢰받지만

그 누구하고도 진심을 터넣고 얘기한 적이 없으며
 
받은 용돈은 분명 어딘가에 쓰긴하는데 어디로 사용되는지는 알길이 없고

밖에 돌아다니긴 하는데 미행도 실패할 정도이고
(이리저리 쫓아다녔지만 모든게 덕배의 손아귀안!!)   

 여태 여자아이 방이라고 덕배의 방에 들어가지 않았던 오유남이

우연히 들어간 덕배의 방에서는 손가락보다 작은 이상한 기계천지

방에 들어온걸 들키자 둔감한 오유남마저 느낄정도의 살기를 뿜어대고... 

덕배에 대한 의심이 생겨갈수록 

누군가 자신을 지켜보고 있는 느낌을 받는 오유남......





이런건 어때요? 

너무 전형적인 스토커 진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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