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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시대 군생활 오래한 사람들은 무서운 존재가 아닙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7640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재규장군님
추천 : 0
조회수 : 25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5/21 02:07:29
제 아버지, 지인들은

심지어 전두환 주치의가 있을만큼

그쪽에 골이 깊습니다.


이 사람들의 특징이   골수 박정희 팬이고

조작은 당연하며 문제 될 것이 없고

서울사람의 반은 전라도이며

시위하는 놈은 데모 폭동 할짓없는 더러운 인간쓰레기이며

모이면 김대중 노무현 욕을 밥먹듯이 합니다.




하지만 하나같이 가난합니다.  자식들까지 그 사람들 대로 따르면 가난합니다.

자식의 꿈을이루는데 해준것은 없는데, 자식이 뭔가 이루려 하면 정신병원에 쳐 넣고, 납치까지 하여 막고 봅니다.

언론에서 말하기 전까지는 안 믿습니다.  암에 걸려도 묶어놓습니다. 무식하기 짝이 없습니다.


아버지 친구분 중에  그 아버지가  경찰 귀싸대기 날릴 만큼  권력을 잡은 사람을

열심히 족쳐서  수십억 물려 주니  예술품 사서  재산 까먹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  쓸대없는데 돈을 많이 씁니다.

자식이 굶고 병들고 씻지못할 환경에 있어도.  술한병에 80만원 하는걸 시켜 놓고 텔에서 놉니다.




무슨생각이 드시나요..

전 무서운 생각은 안듭니다.  그냥 지나가는 동물 같습니다. 정 안드는 동물.

박근혜도 별거 없습니다.  단, 대가리에 똥만찬 국민들이 그년을 보호할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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