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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수가 정상화 이야기 나왔다가 무시되었을 때부터 예견된 일입니다.
게시물ID : sisa_5158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쭈뱀
추천 : 2
조회수 : 32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5/23 16:14:05
어쩌면 그 전부터 예견되었지만 저부터가 마냥 일이 닥쳐서야 깨달은건지도 모르겠네요.

이번엔 공무원들이 타겟이 되었죠.

다음엔 누가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개인적으론 국민연금 대상 및 환급 대대적 축소를 예상하지만, 모를일이죠.


나치는 우선 공산당을 숙청했다. 
나는 공산당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유대인을 숙청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노동 조합원을 숙청했다. 
나는 노조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가톨릭 교도를 숙청했다. 
나는 개신교도였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나에게 왔다. 
그 순간에 이르자, 나를 위해 나서줄 사람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 마틴 뇌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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