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3 마지막에 다이아 달려고 난리 쳤지만 플레1에서 멈추고 잠시 쉬다가 한 한달전에 복귀 했는데 예전에 플레1 올라갈때보다 

Q스킬계수 너프도 좀 되고 약해지긴 했지만 미드 케일은 여전히 쓸만한거 같네요.. 

시즌3 끝나고 부터 쭉 안해서 그런가 실버 1~2 아니면 골드 4~5 섞여서 걸리는데 첫판에 봇 탑 둘다 발려서 1데스 한거 빼고 2판은 전부 

안죽음..(평균25~30분겜..) 미드는 어지간하면 라인전 안발리고 CS차이 많이내서 이기고 봇이나 탑중에 한곳만 안말리면 25분정도에 

성장한 케일이 최고점 찍을때라 캐리형 챔프로는 케일이 제일 무난한거 같네요..

마지막겜은 골드 4정도 걸리든데 아마 골드 3~4까지는 여유가 좀 될거같고 무리안하고 조심하면서 사린다면 아마 KDA 100 까지 

잠시 안하던 사이에 정글 섬광케일좀 뜨면서 북미에 케일이 승률 1등이라 4.9쯤에 한번더 크게 칼질 들어올거 같은데

걱정이긴 하네요. 

패치 되기전에 골드 들어가고 싶으신분들은 미드 케일 하세요 가끔 4:5해도 상황에 따라 역전 가능하고 캐리하기에 가장 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