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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의 조타실 진입..그리고 남겨진 아이들...
게시물ID : sewol_301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스프레소v
추천 : 10
조회수 : 90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5/24 20:49:27
== 출처 ==
아고라 논객의 글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34575&pageIndex=1
 
<경악할 진실> 조타실로 진입하는 해경, 그리고 그 시각 [139]
진모 (wls****)
주소복사 Clipboard.init("copyUrlButton", 40, 11 ); 조회 3502814.05.1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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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국민tv뉴스k
http://www.youtube.com/watch?v=obyEEMO0yKk#t=1179
 
http://www.youtube.com/watch?v=obyEEMO0yKk#t=1179
또는 (특히 2분 55초 부근)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4496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4496
또는 ytn
https://www.youtube.com/watch?v=b09pTCRL7Mg
 
https://www.youtube.com/watch?v=b09pTCRL7Mg
 
세월호 사건 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각입니다.
<유가족님들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최초 구조요청을 보냈을 것으로 추정되는 기록들입니다.(1박2인님 글입니다.)>
 
 
첫 번째 사고발생 시각 - 최초 사고 발생, 4월 15일 밤 11시경
두 번째 구조요청 시각 - 처음 조난신고 4월 16일 새벽, 그리고 16일 7시경
세 번째 해경 도착 시각 - 발표 9시 26분 또는 35분(그러나 사실이 아님.)
네 번째 <가만 있으라> 방송 시각 - 9시 41분
 
<가만 있으라, 실내에서 대기하라>는 어이없는 방송을 하고 사라진 선장과 선원들을 박근혜 대통령은 <살인마>라고 불렀습니다.
오로지 그 방송 때문에 300여명이 넘는 희생자가 생겼다고 말합니다.
정부와 모든 방송과 언론은 <가만 있으라>라고 방송했다는 선장과 선원들에게 세월호 참사의 모든 책임을 지우고 있습니다.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300여명 참사의 책임이 단지 <가만 있으라>라는 방송과 선장과 선원들에게만 있는 것일까요?
그 방송은 정말로 세월호 선장만이 했던 것일까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단원고 상황판에 적혀 있던 해경의 세월호 침몰 현장 도착시간은 9시 26분이었습니다.
그리고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제일 먼저 선장과 선원들을 구출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가만 있으라>라는 문제의 그 방송은 최소한 9시 41분까지도 계속됐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9시 41분은 26분에 도착한 해경이 선장과 선원들을 세월호에서 구출해 낸 이후의 시간입니다.
그렇다면 9시 41분에도 승객들에게, 학생들에게 <가만 있으라>고 악마의 방송을 했던 것은 누구였단 말일까요?
만약 선장과 선원들이 사라진 후 <조타실>을 장악한 것이 해경이라면, 그리고<가만 있으라>라는 방송을 계속했던 것도 해경이라면 그 책임은 누가 져야 할까요?
 
세월호 침몰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해경경비정 123정의 김경위는 세월호가 너무 기울고 경사가 져서 세월호 선체 내부로 진입할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밖으로 나온 승객들만 구출하고 20분도 넘게 30분도 넘게 쳐다보고만 있었던 것에 대한 구차한 변명이었지요.
그러나 참으로 어이없게도 해경, 자신들이 직접 촬영한 구조 동영상에는 세월호 조타실로 진입하는 해경의 모습이 촬영되어 있습니다.
해경이 밧줄을 타고 세월호의 조타실로 진입한 것입니다.
 
아래 사진 조타실 앞의 빨간원안이 밧줄을 타고 조타실로 진입하고 있는 해경의 모습입니다.
 
 
 
해경 왈, 경사가 져서, 위험해서 세월호 선체 내부로 진입 못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는 조타실에 진입했었던 것이었습니다.
조타실에는 왜 진입했던 것일까요?
 
코난님이 올려주신 국민뉴스 K 의 동영상을 보시면 해경이 조타실로 진입했다는 것을 국민뉴스 K도 알고 있습니다.
 
 
<경비정에서 조타실까지는 불과 4m였습니다.
구조대원이 한 명이라도 올라가 방송시설을 작동시키거나 비상벨만 눌렀어도 승객들이 탈출 가능했던 상황이었습니다.
몇 분 뒤 실제 구조 대원이 밧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그러나 선원들과 마찬가지로 탈출을 알리는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국민tv 뉴스k, 오른쪽 아래 빨간원, 조타실안의 해경)
 
 
 
그렇습니다.
해경은 가장 중요했던 세월호 조타실로 진입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런 이유없이 <위험해서 올라갈 수 없었다던 세월호로 밧줄을 타고 올라가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을 거면서 위험해서 못 올라갔다던 세월호에 올라갔을 리는 없습니다.
분명히 조타실로 진입한 이유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며 해경이 조타실로 진입했던 그 때 그 시각은 몇 시였던 것일까요?
 
이제부터 해경이 세월호 침몰 현장에 도착한 시각, 그리고 선장과 선원들을 구출한 시각, 그리고 해경이 조타실로 진입한 시각들을 철저히 따져보아야 합니다.
<가만 있으라> 라고 했던 그 악마의 방송.....그 살인 방송을 누가? 언제부터 했었는지 반드시 가려야 하니까요.
그 때 세월호에서 안내 방송을 했던 것으로 알려진 분들은 분명히 <조타실>의 지시에 따라 방송을 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방송과 언론은 해경이 세월호 침몰 현장에 도착한 시각을 9시 28분경 내지 35분경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달랐습니다.
 
해경은 9시 28분 훨씬 이전에 세월호 침몰 현장에 도착해 있었습니다.
단원고 상황판에 적힌 “해경 도착” 보고 시간은 9시 26분,
그러나 아이들이 남긴 문자에 의하면 해경이 도착한 시각은 9시 22분이었습니다.
 
 
 
 
09:22 “배 안 기울기가 45도야. 데이터도 잘 안 터져. 근데 지금 막 해경 왔대.”
<9시 22분, 지금 막 해경 왔대>
 
저는 지난 글에서 유조선 두라에이스호가 세월호 침몰 현장에 도착했다고 말한 9시 23분을 기준으로 <두라에이스호>의 뒤를 바짝 쫓아갔던 해경의 도착시각은 늦어도 9시 26분경이 된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간과하고 있었던 부분을 this님이 알려주셨습니다.
다름 아니라 두라에이스호는 9시 14분에 이미 세월호에 접근해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한 사실을 다름 아닌 타이핑해서 공개한 진도 관제센터의 기록이 확인해 주고 있습니다.
 
 
 
[09:14]
진도VTS→세월호 : 주변에 어선들까지 다 연락을 취하고 있습니다.
DOOLA ACE→진도VTS : 옆에 보트가 탈출하네요. 좌현으로 완전히 기울어져 접근이 위험합니다. 아무튼 최대한 안전거리 확보해서 접근해 보겠습니다.
진도VTS→DOOLA ACE : 최대한 빨리 접근 바랍니다. 인명 구조에 적극 협조바랍니다.
 
9시 26분도, 23분도, 22분도 아닌
9시 14분.
 
이 때 유조선 <두라에이스호>는 세월호에 이미 접근해 있었던 것입니다.
이 때 특히 “좌현으로 완전히 기울어져 접근이 위험합니다.” 라고 말한 <두라에이스호>의 발언을 유의해서 봐야 하는데 그 중 <옆에 보트가 탈출하네요.> 라고 한 말, 이 의미심장한 발언을 또 잘 기억해 두고 있어야 합니다.
 
9시 14분경, <두라에이스호>가 접근하자 세월호에서 탈출하는 보트.
이 보트가 선장과 선원들이 탈출하는 보트는 아니었다.라는 사실은 모두 아실 것입니다.
어떻게 9시 14분에 보트가 탈출할 수 있는가?
그것은 다음에 다시 확인해 보기로 하고 아래 해경의 구조 동영상을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9시 14분, 세월호에 도착하기 바로 전의 유조선 <두라에이스호>를
부리나케 쫓아가고 있는 해경경비정의 영상을 말입니다.
 
<해경 구조 동영상>
 
 
위 화면은 세월호에 접근하고 있는 <두라에이스호>를 바로 뒤쫓아 가던 해경이 촬영한 것입니다.
그런데 빨간원안의 유조선 <두라에이스호>의 도착시간이 9시 14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두라에이스호>를 바로 뒤쫓아가고 있는 해경경비정의 도착시각은 늦어야 1~2분, 해경은 최소 9시 15~16분에는 세월호에 도착했다는 결론이 나는 것입니다.
 
해경은 아이들이 말한 9시 22분보다 최소 6분은 더 일찍 도착해 있었던 것이지요.
 
9시 16분, 해경 도착,
그렇다면 9시 16분 이후의 <가만 있으라, 대기하라>는 방송을 무조건 선장이 지시했다고 단정할 수 없게 됩니다.
먼저 살펴본 동영상에서 우리는 해경이 <조타실>로 진입하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해경이 밧줄을 타고 조타실로 진입하고 있는 문제의 이 장면,
그렇다면 이 때의 시각은 몇 시 몇 분이었던 것일까요?
이 장면은 2개의 구명벌이 내려진 이후의 장면입니다.
맨 앞에 있던 구명벌이 내려진 이후 즉, 선장과 선원이 구조된 이후의 시간인 것은 맞습니다.
 (선장과 선원들이 구조되고 있을 당시에 해경이 구명벌을 바다에 떨어뜨렸지요.)
 
 
 
국민뉴스k는 위의 장면에서 <갑판위로 빠져 나온 선원들을 모두 구조한 경비정은 다시 세월호와 멀어집니다.> 라고 말합니다만
그러나 아래 사진의 선장과 선원들이 빠져나가던 당시는 이제 막 구명벌이 바다에 내려진 순간이었고
해경이 조타실로 진입하고 있는 위의 사진은 구명벌이 함미쪽으로 떠내려가고 승객들이 바다로 뛰어들고 있는 순간으로 두 사진은 약간 다릅니다.
 
해경경비정이 도착, 선장과 선원들을 태우고 간 후 승객들은 바다로 뛰어들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해경이 도착한 것을 안 승객들은 당연히 탈출을 시도했을 것입니다.
세월호 선장이 <봉 같은 것을 잡고 대기하라>고 한 것은 해경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대기하라는 말이었을테니까요.
 
그런데 선장과 선원들을 태우고 떠났던 해경경비정은 세월호에 다시 접안하고 해경은 세월호의 <조타실>로 진입을 합니다.
선장과 선원들을 태우고 떠났던 해경이 무슨 이유로 돌아왔으며 무슨 이유로 세월호의 <조타실>에 진입해야 했을까요?
그런데 또 해경은 왜? <조타실>로 진입했으면서 세월호 내부로 진입하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해야 했을까요?
그 이유는 위의 사진에 나타난 바다로 뛰어들고 있는 승객들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아래 사진은 9시 52분.
구조된 승객들을 태운 전남 행정선이 세월호 현장을 떠나는 장면입니다.
 
 
 
 
 
왼쪽의 검은 몸체의 선박이 행정선, 오른쪽 세월호 함미 끝부분에 보이고 있는 선박이 해경경비정입니다.
그리고 구조된 승객들을 실은 전남 행정선이 떠나고 세월호 선수쪽에 해경경비정이 모습을 보이는 9시 53분 그 시각
.
 
더 이상 바다로 뛰어드는 승객은 아무도 없습니다.
갑판으로 올라가지 않더라도 복도로 나와 함미쪽으로 나오면 얼마든지 바다로 접근이 가능한데 왜 아무도 보이지 않는 것일까요?
어떻게 된 일일까요?
해경이 도착한 것을 알고 있을텐데 승객들은 왜 아무도 뛰어내리지 않는 것일까요?
 
우리는 9시 41분에도 <가만 있으라>던 그 악마의 방송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경이 세월호 침몰 현장에 도착했을 수 밖에 없었던 시각이 최소 9시 16분경이라는 것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거짓보도를 일삼는 언론들은 선장, 선원의 탈출시각을 9시 35분경이라고 합니다.
 
 
 
이 말을 사실로 인정해 준다 하더라도 9시 41분에 있었던 <가만 있으라>던 방송은 선장이나 선원들이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소 9시 16분경에는 현장에 도착했을 해경경비정이 9시 35분에서야 선장과 선원들을 구조 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해경은 세월호 침몰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기관실쪽에서 손짓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기관사, 선원인줄을 모르고 구조했으며 또, 조타실 쪽에서 손짓하는 사람이 있어서 선장이 근무하는 조타실인 줄도 모르고, 선장인줄도 모르고 긴급히 구조했다고 이미 말했으니까요.
 
즉, 해경이 선원들을 태운 시각은 늦어도 9시 16분에서 20분경이라는 말이 됩니다.
 
그렇다면은 <가만 있으라>는 악마의 방송이 계속됐던 9시 41분경에는 선장과 선원들이 세월호에 없었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9시 16분에서 20분경에도 선장과 선원들은 이미 세월호를 떠나고 없었다는 것이 됩니다.
 
그러나 이후에도 <가만 있으라>는 방송은 계속되고 있었지요.
그런데 선장과 선원들이 떠난 후 해경은 세월호로 돌아와 <조타실>에 진입했다는 것을,
그리고 그 후 세월호에서는 승객들이 더 이상 아무도 바다로 뛰어들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는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9시 55분의 사진.
이 한가한 바다.
저 배안에 500여명의 승객이 발이 묶여 있다고 누가 상상이나 할까요?
 
 
 
(그리고 이 해경정복 차림이 아닌 이 자는 누구일까요?)
 
선장과 선원들이 떠난 버린 이후, 조타실을 장악했던 것은 해경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후 승객들은 더 이상 탈출을 못합니다.
누가 탈출하려던 승객들의 발을 묶었을까요?
 
세월호가 진도관제센터와 교신하던 9시 14분,
선장은 <지금 배가 너무 많이 기울어서 탈출이 불가능합니다.> 라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배가 너무 많이 기울어서 500여명의 승객이 자력으로는 탈출할 수 없음을 분명히 알렸습니다.
그리고 제발 구조해 달라고, 해경 좀 빨리 와 달라고 애타게 요청했습니다.
 
선장은 또 말했지요. <승객이 너무 많아서 헬기 가지고는 안 될거 같습니다.>
 
그러나 해경이 도착했더니 어떻던가요?
승객들이 자력으로는 탈출할 수 없다고 분명히 알렸는데 구조를 위해 도착한 것은 달랑 경비정 한 대, 고무보트 하나, 헬기 세대.
 
<두라에이스호>도 있었다구요?
그래서 <두라에이스호>가 세월호의 요구대로 세월호의 좌현으로 배를 붙였습니까?
<두라에이스호>는 세월호의 좌현으로 배를 대지 않았습니다.
떨어져서 구경만 하고 있었지요.
 
선장이 <탈출하라> 지시하지 않아서 승객들이 다 죽게 된 것이라구요?
 
아닙니다.
 
다시 말해 주겠습니다.
선장은 분명히 <지금 배가 너무 많이 기울어서 탈출이 불가능합니다.>라고
정확하게 알렸습니다.
자력으로는 탈출 불가능하다고, 많은 장비와 인원을 보내서 속히 구조해 달라고 요청한 겁니다.
 
<두라에이스호> 선장은 9시 23분경 이렇게 말하더군요.
<지금 침몰 직전인거 같습니다.>라고.
 당신들은 <침몰 직전>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모릅니까?
<배가 너무 많이 기울었다.>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모릅니까?
 
해경이 그 배의 <조타실>을 장악하고 나자 그나마 바다로 뛰어들던 승객들도 더 이상 찾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뜻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승객들에게 <구명조끼 끈이나 묶으면서 가만 있으라> 라고 한 것은 바로 당신들이란 뜻입니다.
침몰하는 배에서는 쥐새끼 조차도 도망쳐 나오는 법입니다.
그런데 왜 그들은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물에 빠지지도 않았는데 수장되어야 했을까요?
 
그것은 당신들이 <자력으로 탈출 불가능하니 구조해 달라>라는 그들의 요청를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가만 있으라>라고 했기 때문인 것입니다.
 
내 말이 틀렸습니까?
내 말이 틀렸다면 이제 당신들이
세월호 <조타실>을 장악하지 않았다는 것,
<가만 있으라>라는 방송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해 보십시오.
 
아이들이 남긴 동영상은 말하고 있습니다.
선장과 선원들이 떠나버린 그 후..... 해경이 <조타실>을 장악한 그 시간에
그 때에 <가만 있으라>라는 방송이 계속 나오고 있었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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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님들은 아래의 기사 캡처사진을 보신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기사 입력 시간, 2014년 4월 16일 08시 46분.
 
8시 46분, 현재 구조작업이 긴박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하는군요.
 
그러나..... 그 때 구조되던 사람들은 누구였던 것일까요....?
 
(* 전국민이 보실 수 있도록 같이 전파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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