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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적었던 글인데
게시물ID : muhan_293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살금살금
추천 : 2
조회수 : 31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5/27 03:56:24
사실을 왜곡하는 성 상품화라든가 헌팅이라는 자극적인 단어 대신 주목해야할게
 
무도비판글에서 자주 눈에 띄는 핵심 단어가 '평가'라는 단어인데,
 
생각해보십쇼
 
우리 모두가 남들을 알게 모르게 평가합니다
그러면서 자기는 평가받기 싫어하죠 이건 당연한겁니다
 
그런데 이번 특집에선 원래는 남,녀가 만났을때 찰나의 순간에 말없이 이뤄지는 이 [평가]가
 
화면과 음성으로 생생하게 나왔다는 점이 문제인것 같네요
 
게다가 그 대상은 시청자들이 감정이입되기 쉬운 [일반인 여성]...
 
물론 노홍철도 나이가 많다느니 너무 똘아이라느니 가혹하게 평가받았지만 지금 무도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노홍철에게 감정이입하진 않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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