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이미 오래전에 있었던 실화이죠
로마라는 큰도시에 소방소가 민영화로 운영되었죠
불이나면 그자리에서 거래가 됩니다.
불난집 주인한태 비밀리에 헐값에 딜을 거는 거죠
1/10 혹은 1/100 비율로 아주 값을 후려침니다.
거기서 거부하면 소방관들 불안끄고 돌아가는거죠
그럼 주민은 울며 겨자먹기로 헐값에 팜니다.
게다가 소방소 주인이 엄청난 권력가
힘없는 주민은 헐값에 집넘기고
끝
이사람은 로마 1차 삼두정치를 한 크라수스임
참고로
역사상 가장 돈많은 사람 8위로 선정되었음
엄청나게 돈이 많은 사람임
가장 돈을 쉽게 버는 방법중에 하나가
남이 불행할때 남의것을 사는 것임
그게 재산이든 목숨이든 처자식이든
흉년일때 논밭을 사고
전쟁때 노예를 사고
자연재해때 여자를 사고
ㅎㅎㅎ
세월호 때 유가족에 접근해서 1억인가 3억인가 주면 구해주겠다고 한거
정말 ㅎㅎㅎㅎ ;;
새누리가 역사의식이 없다는건 거짓임
새누리 엄청 유능하고
새누리는 엄청 똑똑하고
새누리는 알거 다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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