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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케릭 야만을 시작하면서 생각하는 야만용사의 문제점.
게시물ID : diablo3_1631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냉이
추천 : 0
조회수 : 108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5/31 10:25:41
전 시작할때 전 케릭 70만들어 놓고 시작했어요.
 
부두, 법사, 악사, 성전 어느 정도 템 맞추고 야만을 시작하려는데 드는 야만의 문제점이 있는데.
 
그것은 특별히 먹고 싶은 템이 없다는 거에요.
 
첨에 법사 할 땐 워봉이랑 탈목을 먹고 싶어서 죽어라 했고, (워봉만 먹음)
 
부두로 할 땐 비취세트랑 쿠크리를 노렸고(비취만 맞춤)
 
악사로 할 땐 습격셋 맞추느라 첨으로 나눔 파티에 들어가 보고(절멸은 욕심이 안나더군요)
 
성전사로 할땐. 아크칸 셋 맞추려 첨으로 오프너가 되기도 했어요(이틀만에 마췄네요^^, 용광로가 있어 악운엔 욕심이 없어요)
 
 
오늘 새벽 야만을 하려고, 악사로 재료 모아서 케인셋, 오길드, 블랙손셋에 매찬 130을 만들고
 
창고에 있던 메피, 우레, 오딘, 전격검 중에서 전격검이랑 우레 들고 (야만을 해보려고 했던 이유가 전격검때문이라)
 
2시간 만에 템파밍을 시작했는데, 먹고 싶은 템이 없어요.
 
대지, 불멸, 레코르 셋이 있다고 하는데, 법사 불새 세트처럼 막 땡기지가 않아요.
 
 
그냥 고행 4-5 공방 돌면서 성전사를 위해서 상급 용광로나 노려야 겠어요.
 
 
노리는 템이 없다고 해서 야만이 재미 없다는 말은 아니에요..
 
번개 휠 야만 하는데, 클레식 하고 재미는 있어요.
 
그래도 디아는 템파밍이 50프로 인데..
 
이제 먹고 싶은 템이 없는 것이 문제네요.
 
디아 접어야 될 때가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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