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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게가 징징이 취급받네요.
게시물ID : muhan_306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청랑
추천 : 4/6
조회수 : 38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6/02 23:21:10
요즘 노홍철씨 관련 무도게 글은 무조건 무도 또라이 취급을 받고
 
또 사람들은 듣기싫다는 반응으로 일관하더군요.
 
전 특별히 무도 옹호자는 아니지만 이건 좀 아닌듯...
 
 
오유는 어떤 가치를 딱 정해놓고
 
(예를 들어 효도 나 평등 같은) 그 명제하에서는
 
어떤 가치도 무의미하다는 식의 강요 아닌 강요.
 
내 생각은 조금 틀리지만 그걸 절대 말할수 없는 분위기...
 
이게 도대체 무슨 신(新) 파시즘 입니까?
 

스스로 만든 이중잣대에 대한 자기 검렬과  
 
유머 커뮤니티 본연의 즐거움 사이에서
 
그 어딘가 쯤에 두 가지를 다 만족시키는 적정선이 있을까요?
 
 
이거 과연 어떻게 해결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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