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저널 = 이진화 기자] 6.4 지방선거를 이틀 앞두고 의령군수선거 출마한 k 후보의 선거캠프 관계자가 유권자에게 금품을 제공하는 영상이 파문을 낳고 있다.

 

이 동영상에는 k 후보의 찬조 연설원이자 칠곡 면장을 지낸 A모씨가 유권자의 집을 방문해 “김채용 후보는 돈도 없습니다. 일은 잘하지만은 현 군수로서 현 군수입니다. 1번이..현 군수로서 일은 잘하지만은 일 잘 합니다. 일 잘해 당연히 제일 잘하는 거고 뭐......" 라고 말하며  k 후보의 지지를 부탁했다.

 

한편 k 후보측에서는 이와관련 "특별하게 아는 것은 없으며...사실이 아니다" 라는 답변만 했다. 

출처 :http://www.newsdream.net/sub_read.html?uid=4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