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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7662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님이닷!
추천 : 0
조회수 : 23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03 09:22:49
오유에서 눈팅만하던 사람이네요..
오늘이 벌써 49제라는 말을 듣고 가슴이 다시 아파져서...
우리 착한아이들..편안한 길을 기원합니다.
벌써 많은 이들의 기억에서 밀려나는것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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