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섬이라고 거짓말하는 구라의섬 제주입니다. 새로운 정치를 필요로하면서 새누리당에, 중국에 자본을 투자 받으며 땅과 권리를 팔아 먹으려는 사람이 도지사가 될 것 같네요. 평생 제주도 살면서 제주도를 떠나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더 이상은 못살겠네요. 또 중국인이 거리를 활보하고 시끄럽고 무리지어 술 마시고 돌아다니는 것을 무서워하면서 관광지니까 성장해야 된다면서 중국자본 유치하려는 새누리당에 표를 주는 도민들 이해가 안되네요. 정녕 국민이 미개하여 미개한 생각으로 투표한건가요..? 권문세족, 친일파의 성향을 그대로 닮은 인물을 도지사로 뽑다니요...열받아서 소주나 한잔 해야겠네요. 반대 주실 분은 주세요..저는 중화인민공화국 특별자치구 제주도에 사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