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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부랄을 걸고 20일전에 예언했던 내용
게시물ID : sisa_5246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카스문
추천 : 1
조회수 : 61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6/04 22:46:10

예언.JPG








드라마 "추노" 보면

"세상은 누가 바꿔요. 가서 싸워야죠"

이렇게 외치며 새로운세상을 꿈꾸는 남자머슴(공형진),여자머슴 초복이 에게 
평생 양반집에 살던 늙은노비가 이들에게 하는 말이 있었죠.
대략

"먹여주고 재워줘서 니들이 살아있는거다. 헛짓하지말고 평생고맙게 생각하고 어르신(양반) 모시고 살 생각이나 해라"

-------------


추노에 나온 이 늙은노비
그 늙은노비도 그 집 양반이 악독하고 평생을 봐왔으니 나쁜새끼인걸 알죠. 
하지만 그냥 노비로 살기 원하고, 다른 노비들에게 그걸 또 강요하죠.
이미 노예,노비로 평생을 살아왔으니. 바껴도 자기에는 별다를게 없다는것이겠죠.




현재 우리 대한민국이라는 세상.

항상 희망을 가지라하고 곧 바뀐다,바뀐다.  말을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그럼 도대체 언제 바뀌냐구요? 

전문가들..(야권,진보,좌파 뭐든간에) 이에 대해서 마치 천기누설인양 사실을 말하지 않습니다.

마냥 
이번에 투표하면 바뀔꺼다.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현실은??????????????


이제 제가 진짜 진실을 말해드리죠.



안바뀝니다.

적어도 이글을 읽고 여러분 세대에서는.....



바뀐 세상은 현 세대가 바로 누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마는.

바뀔 세상을 후 세대를 위해 만들어 주고 있는거라 생각하시면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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