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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는 당당한 형(오빠), 삼촌이 되었어요.
게시물ID : sisa_5251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미리내
추천 : 0
조회수 : 19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04 23:56:52
그간 개떡같은 놈들이 교육감이 되어
돌아가는 꼬라지보며
청소년들에게 많이 미안했는데.

오늘부터는 당당한 형이 될 것 같네요.
부디 내가 뽑은 후보가
내 동생들이 나와 같은 이유로 아프거나 고민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나중에 청소년들 가게에 오면
저 교육감이 내가 너희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자랑 좀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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