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관보 편집국장이십니다.
노동당 서울시의원 후보
안규호 후보/ 서울시의원 송파4
김주현 후보/ 서울시의원 광진1
장석준 후보/ 서울시의원 종로1 - 노동당 부대표
권태훈 후보/ 서울시의원 금천2
윤원필 후보/ 서울시의원 도봉3
박종웅 후보/ 서울시의원 동대문2
권남미 후보/ 서울시의원 동작1
박종만 후보/ 서울시의원 마포1
하윤정 후보/ 서울시의원 마포3
유검우 후보/ 서울시의원 서초3
박기흥 후보/ 서울시의원 성북1
황종섭 후보/ 서울시의원 양천4
공태윤 후보/ 서울시의원 영등포2
문미정 후보/ 서울시의원 은평4
박선경 후보/ 서울시의원 은평3
채훈병 후보/ 서울시의원 은평2
최승현 후보/ 서울시의원 은평1
고미숙 후보/ 서울시의원 서초1
백연주 후보/ 서울시의원 서초2
노동당 기초의원 후보
나경채 후보/ 서울시의원 관악 사(2)
김희서 후보/ 구로구의원 구로 바(3)
맹명숙 후보/ 동작구의원 동작 사(2)
손은숙 후보/ 은평구의원 은평 라(2)
구자혁 후보/ 종로구의원 종로 가(2)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들의 영향력이 작고 미약해서 내가 투표할 의미가 없는 게 아니라, 내가 그들에게 투표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의 영향력이 갈수록 작고 미약한 것이다.
그들의 영향력은 화성이나 금성에서 만들어져 제공되는 게 아니라 ‘나의 1표’가 모여 만들어진다. 그들의 영향력이 작고 미약하다는 사실이야말로
그들에게 투표해야 할 분명한 이유다. - 김규항,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6022100375&code=990100&s_code=ao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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