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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관제야당하기로 작정한게 틀림없겠죠?
게시물ID : sisa_5275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췌걔봐라
추천 : 0
조회수 : 36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6/05 18:52:28
선거운동을 안합니다.

지난대선때 부터 눈에 띄게 안하더군요.
왜 이렇게 조용하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안했습니다.
교차로에 당시 개날당과 민주당사무실이 길건너 차이로 같이 있습니다.
개날당애들은 차를 이쪽 저쪽 두대가 갖다 대고 춤추고 난리가 아니었는데 
민주당은  현수막 한장이 다였습니다. 빨갱이당은 건널목마다 걸려있는데.....
나와있는 사람들도 없고 
뭐지? 쥐시키가 워낙 막장짓을 했으니 안해도 된다는 건가? 
아무리 그래도 애들이 너무 날로 먹을려드네..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도 마찬가지...네요.
물론 세월호가 있으니 조용히 치뤄야합니다. 
그러나 조용히 치루는것과 전혀 안움직이는것은 다릅니다.
빨갱이들은 매일 피켓들고 이곳 저곳에 득시글 득시글 거리고 
파랭이(?)들은 정말 코빼기도 안보입니다.
현수막도 잘 안보이고 명함돌리는 사람도 없고 민폐지만 방송소리도 없고 ....
선거하기 정말 싫은게 눈에 보입니다.

야당은 집권이 목표인데 얘들은 관제야당이 목표인듯합니다.
아니면 100만 국민이 참여해 만든것들을 난닝구 몇명이 싹 갈아엎어버리고
그것도 모자라 빨갱당이 버린 퍼렁당을 뒤집어쓸수가 없죠.

대선후로도 기네스북에 오를만한 세계사에 유래가 없는 온갖 파렴치가 판을 쳐도 
초상집 거지새끼 마냥 기웃기웃 거리기나 할뿐
이전처럼 앞서 나서기는 고사하고 국민과 같이 참여하는 모습을 볼수가 없습니다.

아시겠지만 이전에는 
대규모 집회가 있을경우 몇몇 의원들이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항상 앞줄에 섰습니다.
하여 혹 부당한 진압이나 과정이 있으면 현장에서 최고책임자에게, 
또는 국회에서 위원회를 열어 따지곤 했었습니다.
언론도 현직의원이 있으면 관심을 안가질수가 없구요 ...
그럼 자연스레 사회적 관심사가  되곤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

한기리와 간철수는 민주주의..아니 민주당파괴를 위해 파견된 블랙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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