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통 김종배입니다[06/06pm] 문화통 - 일베의 자유

일베는 여전히 뜨거운 감자다. 우리는 일베가 외치는 표현의 자유를 어디까지 허용해야 하는 걸까. 마냥 허용할 수도, 그렇다고 마냥 억압할 수도 없는 양날의 칼과도 같은 일베를 문화통에서 다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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