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코노미야키. 도톤보리 맛집이라고 40분 기다려서 먹었는데 엄청맛있었음...! 추가주문시키려고했는데 주문은 바깥에 기다릴때 일괄적으로

받는거외에는 추가로 안받는다고해서 대 멘붕

편의점 밥. 의외로 맛남 200엔의 행복! (떨이잼ㅋㅋ)

나라에서 먹었던 튀김우동. 자세히보면 새우도있음. 근데 그새우가 엄청나게큼!!! 마시쪙!!

규동. 언제나 맛은 중간이상. 싼맛에 먹음 (400엔정도)

일본 24시간 밥집(한x 도시락같은?) 에서 먹은 삼겹살 덮밥. 근데 여기에선 숟가락을 안줘서 먹기 힘들었음 -_- (240엔)

교토에서먹은 오멘. 5000엔이나 주고 먹었지만 가격대비 만족도가 최악. 일본에서 먹은 음식중 가장 실패작이었던듯..

고베에서먹은 스테이크 소바. 나름 소고기 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꽤나 맛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