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그모드에 컨텐츠가 부족하다
- 득점왕, 도움왕이나 경기 및 선수 데이터가 없으니 (개인순위 시스템)
리그모드 할 맛이 안난다. 개인적으론 컵모드와 연계가 되면 좋으련만..
2. 남의 선수들이 너무 갖고싶다.
- 본인의 경우 선수 레벨을 15이상 올린적이 없음. 왜냐? 상대방 선수가 좋아보이면
따라서 선수도 갈고.. 팀도 갈고...결국 순경점수도 갈리고...
3. 피파는 금융매니지먼트 게임이다.
축구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입장에서 실축을 못하는 아쉬웁에 하는 게임인데
결과적으로 내가 주식을 하는건지 축구를 하는건지 아리가리할때가 있다.
이게 FM처럼 구단 관리도 빡세게 해야되고 선수관리도 빡세면 모를까..
결국엔 경기에 아무지장없는데 헛 신경을 쓰는 느낌이 종종 든다.
4. 망할놈의 축구게임은 이펙트, 보정을 느끼게끔 한다.
- 넥슨은 말했다. 보정은 없다고... 진짜? 이 x놈으자슥들..
위닝할때도 여러븐 느꼈다(물론 컴터랑 붙을때..) 그놈의 코나미 이펙트때문에
좌절하고 못들었던 컵이 몇개였는가...근데 피파에서도 컵모드나 중요경기때는
항상 컴퓨터의 그날이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