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갓 탤런트의 오디션 장면인데 제가 이 영상을 몇 번이나 본지 모를 정도로 좋아하는 영상이라...

뒷북은 아니려나 모르겠네요. 나름 검색은 했는데ㅜㅠ

케빈 스키너란 사람인데요, 심사위원으로 나온 전격 제트작전 주인공인 데이빗 핫셀호프가 직업이 뭐냐니까 Chicken catcher.,.. 닭잡는 사람? (닭잡는 건 닭을 죽이는 건데)... 뭐라 번역해야 하나ㅎ 암튼 처음 듣는 직업에 심사위원, 관객, 심지어 사회자까지 어이 없어서 웃고... 그럼 하루에 몇 마리나 잡냐니까, 하룻밤에 6명이 6만 마리 정도 잡는다고 하네요ㅎㄷㄷ 다들 비웃듯 박장대소하며 노래에 대한 기대감은 전혀 없는 모습이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