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개개인마다 사정이있고 간절함이있고 열정이있겠지.

국가대표타이틀 달고 월드컵이라는 축구선수가 뛸수있는 최고의 무대에 나가는데 

그런맘가짐도 없이 나갈까?

근데... 현실은 너무 달라서 간절함만으로 이뤄지는게 거의없는게 문제...

그리고 그 간절함이 보이지않는다.

간절하면 간절함을 플레이로서 보여줘야할텐데 그게 안되....

얼마나 우리국대가 형편없으면 주전이되기위해서 경쟁자체가 안보이냐?

히딩크때 우리나라는 한포지션두고 경쟁을시킴으로서 전력을 끌어올릴수있었다.

진짜 경쟁이라는건 이런거지..

근데 지금 우리나라는 그냥 누가 들어와도 똑같다. 경쟁따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