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방사형으로 뻗어나가는 듯한 모양의 느낌을 의도적으로 사용하려고 하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어떻게 생각하면 피해의식일수도 있지만

실제로 일본때문에 피해를 입었던 과거가 있으니까

피해의식이 드는것도 일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깔때 까더라도

덮어놓고 까면 또 무식이 탄로나니 조사를 해보았다..

일단 전체적인 디자인 컨셉은 '원진' 이라고 함.

'원진'이란 선수들이 원형으로 모여 작전을 짜는듯한 형태를 뜻한다고 함.

(이런거)

그리고 왼쪽 엠블렘을 중심으로 방사형으로 뻗어나가는듯한 선은 총 11개가 있는데

원진을 짜고 작전을 짜거너 화이팅을 다진 후 각자의 포지션으로 뻗어나가는 선수들을 표현 한거라고 한다.....

................

참 꿈보다 해몽이 아닐수가 없다.....

출처 http://www.sskamo.co.jp/special/j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