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똥르가즘
게시물ID : poop_82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뽕은반대
추천 : 0
조회수 : 57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6/15 11:57:15

저는 버스만타면 똥이마려워요 지금은 뭐 괜찮아졌지만요
문제는 어렷을적 일본에서 엄마가 사업을하는데 그래서 일본을 자주왔다갔다 하곤 했지요
집에서 인천공항까지 4시간 캬 4시간이 40시간같더라고요 진짜 
무교인 내가 갑자기 기독교 신자가 되어 예수한테 간절히 기도도해보고 별짓 다해봤는데 
내 안에 잠재되어있는 묵직한것들은 이미 실성했는지 몸부림을 치더라고요 그때부터 예수는 없다고 믿었지 뻑킹 지져스
기나긴 고통끝에 드디어 휴개소 입성 맘 편히 버스를타면 또 배가아파오고 그랫지요 
문제는 매번 갈때마다 이게 반복되니까 무서워서 버스를 못타는 트라우마까지 생겼었지요 

결론은 언제부터 나는 똥이 문열어달라고 발광할때까지 참았다가 싸요
똥한테 복수하는거 같아서 빅엿먹이는 기분 다 싸면 희열을 느낌 
고로 똥르가즘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