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행부 후보자인 정종섭
뉴라이트 계열 한국현대사학회 이사더만요..
그가
집필한 '대한민국 헌법 이야기' 89쪽에서
4.3 사건과 관련해
"이러한 공산주의 세력의 무장봉기는
전국적으로 극렬하게 전개되어
전국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고 기술... 헉 ㅠㅠ
중요한 건...
안행부가 바로
4.3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주무부처라는거....ㅎ
4.3사건 명예회복 기관에
뉴라이트를 장관으로 앉히려고 하고 있네요...
아 진심.,.. 빡!@!!
교육감도 직선제 없애려고하고
전교조는 법외노조 통보에..
교육부 장관 후보(김명수)는
위안부가 일본군 따라다녔다고 하질 않나..
총리도 이상한 x에..
국사를 국정교과서로 지정하겠다는 의지는
포기는 커녕 더 탄력받고 있고...
이거 그냥 친일인사 꽂는게 아니고
아주 치밀한 뭔 작전이 있는건데...
진짜 누구 말대로
유신시대로 가는 줄 알았더니
일제시대로 가버리네요.
진짜 태극기 들고 길거리 나가야 할 판입니다.
출처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8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