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접은 친구 브5짜리 넘겨받고 브1때엿는데

전 탑아칼리하고 미드 트페에 정글은 시작부터

나가서 기억이 안나고 봇은 루시안 아무무엿음

상대 탑 다리한테 영혼의 맞다이중 적 정글러덕에

아쉽게 1킬을 헌납한후 레벨차가 나게되니

킬을 못내니 답답해 죽을터엿음

그러다 10분경에 울팀 트페가 적아리에게 3킬주고

탈주해버림.. 3:5게임이 시작됨

탑은 적 정글덕에 1차타워는 일치감치 밀려서

그냥 20분 기다리자는 식으로 라인밀고

봇으로 계속 로밍다니면서 킬을 따냇음

근데 보니까 울팀 루시안이 12킬 먹은상태길래

초반에 끝내면 이길수잇을거같은 예감이 들길래

무무랑 루시안한테 미드모여서 한타만 계속 열자고

말한후 미드를 모엿음

적 5명은 우리가 3명뿐이니 당연히 이길줄알고

기세등등하게 놀아댕겻음

무무가 붕대 궁을쓰니 3명정도 묶엿는데

루시안이 q+평하니까 베인이 죽는 호러딜을 목격함

이 당시 루시안킬은 18킬이엿고, 난 7킬정도로

주서먹고 딜이 괜춘한편이엿음

그래서 루시안 트리플과 내 아칼리 더블킬로 한타가

마무리됨.

그틈에 적미드 2차를 밀고 용과 라인을 밀고 다시

미드로 모임

적들도 긴장햇는지 5명이서 흩어지지않고 계속

우리미드 2차를 공략하고잇엇음

2차타워 체력이 간당간당해질쯤 무무가 궁쿨

돌자마자 점멸 qr로 5인궁을씀

당시 무무도 딜템을 갓던걸로 기억함 그래서 그런지 

루시안이 평타 몇대치고 나도 qr만 맞춰도 다리빼곤

적이 모두 의문사해버리는 일이발생

그렇게 루시안이 쿼드라를 따고 적 억제기까지

미는도중 상대방이 한두명씩 나옴

근데 브론즈라 그런지 자꾸 한명씩 오길래

무무 붕대에 내 궁맞고 계속 죽음

그렇게 억제기를 밀엇는데, 적은 계속 한두명씩

우릴 막으러옴, 계속 짤라먹고 슈퍼미니언이 도착

할때쯤 루시안의 폭딜로 쌍둥이 타워도 하나 밀어

내버리고, 적이 이제 4명이서 뛰어옴

근데 무무가 궁각을 잘보는지 이번에도 4인궁을

써버림. 루시안은 그냥 w평q평e평 만 쓰고 나도

궁만 연타햇는데 마무리가됨

그렇게 넥서스까지 부시고, 나랑 봇라인은 훈훈하게

칭찬돌리고 서로 헤어짐. 지금쯤 어디 티어일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