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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품중 삼성 만이 악이 아닙니다. 정의 실현을 위한 소비는
게시물ID : smartphone_314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재규장군님
추천 : 1
조회수 : 42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6/18 16:50:03
국내 대기업중 삼성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삼성 안쓴다고 정의를 실현하는게 아니에요.



LG전자.

2002
총풍 이회창에게
150억 헌납
http://dc.koreatimes.com/article/152506
 

엘지 - 5.16은 혁명이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129451



이 외에도 국정원 처럼 품질 보다  여론 조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회사 자체가 구시대 적입니다.  시간상 덜 적어 둡니다



[ 대안으로는 ]

식품기업에서는 먹거리는 방사능 덩어리 좋다고 수입하니,  농민분들과 연을 맷어 직거래를 하면되고

전자제품과 장비는 해외직구를 통해,  연식만 지나면 반값, 블랙프라이데이 때는 최대 정가의 반의 반값에 구매할 수 있으며,

   좀 덜 비싼 것은 배송비가 들어가니

고객 응대가 대기업 보다 좋은 중소기업에 하고 (은근 삼성보다 AS 좋은곳이 많습니다. - 이에 관해서 덧글로 물어보셔도 되세요)

< 중요한게, 
몸에 자주 닿는것은  "해외 직구"하는게 좋습니다. 한국기업들 일본자재 들여와 한국에서 제조후 마데인 코리아 붙여서 한국산으로 속여 만듭니다>

폰이 가장 문제인데.  아이폰을 사자니 통화녹음이 안되고 국가에서 아이폰 기능을 활용 못하게 규제하여

 폰으로 제 기능을 할 수 없으니 폰은 대안을 쉽게 못 내놓겠네요.  얻어쓰는거 말고 방법이 없을 것 같아요.

통신사도, SK는 노태우기업, KT는 이명박 기업, U+는 5.16찬양 기업에 LG사.   U+가 그나마 차악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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