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있는 Lot** 호텔인데 기쁨이 앞서기 보다는 걱정이 많이 되네요. ㅜㅜ 오유에서 욕을 많이 먹는 그룹이기도 하고..
요리게에서 직업으로써의 조리사가 얼마나 힘들고 대우를 못받는지 종종 봐온 저로선 걱정이 많이 됩니다.
캐나다 인턴쉽 기회까지 포기하면서 들어가는 곳이라서 더욱 각별하네요. 정말 좋은 곳이었으면 좋겠고 많이 배울 수 있으면 좋겠네요..
걱정을 날려버릴 수 있는 응원이나 조언 부탁드릴게요, ㅠㅠ
조리 쪽이라서 요리게에 올렸는데 문제되면 자삭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