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07년인가 08년부터 행해졌던 군선진화 어쩌고 한다고해도

그 기본속성은 변하지않아요 어떻게해서든 갈굼이 생깁니다.

진짜 자신이 부당한 대우(갈굼.욕설 등)를 받는다 생각하시고 이게 절대로 해결이안되면(혹은 해당부대의 문화가 안바뀌면)

보고쳬계에 맞게 중대장 > 대대장 말해보고 해결이나 바뀌는게없으면

아싸리 휴가/외출/외박 나갔을때

청와대 / 국방부 / 헌병대 / 인권위원회 / 감사원(현제기준)

위 다섯개 기관에 찌르세요

실제 제가 복무당시 여단내 다른 대대에서 성군기 위반을 포다쟁 대대장에게 말했는데도 해결되지않자

휴가나와서 최상위 다섯개 기관에 찌르고 해당 기관들에서 그 대대를 모두 방문했답니다.

그리고 그 대대가 사라졌어요 그리고 여단내에 병사간문제에 대해서 신경쓰기 시작했구요.(대대장 포대장 다짤림)

앞으로 군대가실분들 / 현역인데 이글 보시는분들 그냥 참지마시고 찌르세요 그게 답입니다

지금의 군대문화는 쓰레기입니다 바꿔야 본인도살고 군대도살고 사회도 삽니다

그런 쓰레기짓하던놈들이 사회나와서 군기잡는답시고 상명하복원하게되고 불합리한 지시를하고 작은권력에 갑인것마냥 작은권력 휘두릅니다.

저는 꾸준한 고발로인해 군문화 자체가 확 바뀌었으면해서 써봅니다.

군문화가 바뀌지않으면 이번 무장탈영같은사건은 앞으로도 생깁니다.. 과거 김일병떄처럼요.

저도 살인은 정당화될수없다고생각하고 무장탈영 사살엔 동의하는바

하지만 이걸로 끝나선안되고 군대가 바뀌어야된다고 생각하기에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