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전 아직도 뉴스 하나가 기억이 남네요-_-..
게시물ID : military_446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더럽혀진우연
추천 : 2
조회수 : 58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23 01:04:44
옵션
  • 본인삭제금지
 물론 이게 절대적으로 정당화 될순 없지만
 
 저도 이등병때 선임에게 폭언 및 구보 구타 많이 당한거같네요.
 
 11월 아니면 12월 이였을겁니다. 타 대대에서 병사한명이 자살을해서
 
 M본부 뉴스까지 나왔을 정도로 큰 뉴스였으니깐요.
 
 -_-.. 이거 터지고나서 난리 났습니다.. 난리에 난리도 아닌거같네요
 
 저도 파견된곳에서 잘못되고 거기에서 생활은 더이상 하긴 힘들다 이래서
 
 타 포대로 옮겨졌지만 거기서 친한 후임과 동기들이 있어서 무사히 전역한거같네요.
 
 (유격장에서 전역한건 비밀..)
 
 머 제 말이 이해 못하시는분들도 있겠지만
 
 지금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장병들에겐 별 무사히 사고없이
 
 전역했음 하는 바램입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