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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c2014_59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뜨거운남자★
추천 : 2
조회수 : 45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23 06:13:05
"왜 우느냐"
"꿈을 꾸었습니다"
"따봉하는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그럼 비행기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그럼 어떤 꿈을 꾸었느냐"
"골을 넣는 꿈을 꾸었습니다"
명보가 의아해하며 주영에게 물었다
"그런데 왜 우느냐"
"현실에선 누릴 수 없는 달콤한 꿈이기 때 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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