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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파 신도들, 통신추적 피하려 '외국 어플' 썼다.
게시물ID : sisa_5329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망그로브
추천 : 0
조회수 : 51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26 13:40:41
구원파 신도들, 통신추적 피하려 '외국 어플' 썼다.
http://news1.kr/articles/1741206

라는 기사가 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바이버는 해외에 서버가 있어 도청이나 감청이 어렵다. 국내 수사기관이 압수수색을 실시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냥 넘어갈수도 있겠지만 국내 어플들은 '도청이나 감청'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전에 이런 글이 있었죠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34578
이 글에 있는 기사는 이렇습니다.

결혼 안하고 소득 없고 지메일 쓰면 종북?
"보안수준이 높은 지메일, 비밀스럽게 메시지를 주고 받은 목적"… 이적단체 억지 수사 논란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209

이 말도 역으로 하면 국내 메일은 보안수준이 지메일에 비해 낮고 감시가 가능하다는 것이죠.

하나 궁금한게... 개인의 프라이버시는 어디로 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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