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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모르는 월드컵 대표선수들 이야기~
게시물ID : soccer_1150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잠실귀요미
추천 : 0
조회수 : 21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27 01:43:58


정성룡은 객관적으로 까면 더 잘 깔수있어요  k리그 기준으로 


정성룡은 k리그 12게임 12골 실점 경기당 1골  실점 허용

6월3일 기준으로 A매치 59경기 54골 가까이 실점한 골키퍼 (지금은 변동이있음 더 많이 먹힘)



김승규는 12경기 8실점 경기당 0.67이라는 대단한 기록 

월드컵은 처음이지만 U-17, U-21, U-23 (특히 U-17월드컵 당시 유일한 프로계약 선수였음)

하지만 런던올림픽에는 올림픽앞두고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출전하지못했음.



이범영은 세레소 오사카에 뛰고 있는 골키퍼 유망주 김진현과 치열하게 경쟁하다가 마지막에 선발된 골키퍼

올림픽에서 스터리지의 슛을 막은 골키퍼로 많은 축구팬이 기억하고있을것임.

올시즌 k리그에에서는 12경기 15실점으로 앞서 언급한 두명의 선수보다는 다소 실점이 높으나 

중요한 순간마다 선방쇼를 펼치며 상대공격수의 발을 묶는 활약을 하고있음.

성인대표팀에 발탁되었으나 정성룡, 김승규의 아성을 넘지못하고 아직까지 성인무대 데뷔전은 치루지 못한걸로 알고있음.


이근호 4년전 월드컵 탈락의 아픔을 겪었던 이근호 2012년 울산현대 유니폼 입은후 리그 AFC 챔스 무대에서 맹활약

그해 AFC대회 MVP와 올해의 선수 상 수상. 아쉽게도 1년만에 군복무 문제로 상주상무 유니폼을 입고 군복무 중임.

2013년 챌린저 무대에서 득점왕 , MVP, 베스트11을 싹쓸이 3관왕 팀에 k리그 승격에 공헌.


이용  2010년 울산현대 입단 후 2010년 오범석, 2011년 송종국 선수(지아아빠)와 경쟁을 벌인 선수로 

경쟁자들이 울산을 떠나면서 주전의 기회를 얻은 선수

그 기회를 놓지지않고 팀의 수지 진영을 든든히 지켜내며 주전자리 차지 리그 탑 풀백으로 성장 

대표팀에서 이영표 , 차두리의 후계자에 가장 적합한 인물로 떠오르는 인물이고 딱히 경쟁자가 없어보임(지극히주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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