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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 걸린 구 클린유저 입니다.
게시물ID : lol_5145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카.
추천 : 7
조회수 : 17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28 22:57:21
클유 개편 전에 과하게도 앞에 클린 달고 있었던 유저입니다. 자랑할려고 제목 앞에 떡 하니 단거 아닙니다.
정확히는 그 전에 시스템 부터 했고, 대선때 활동하다 점점 뜸해져서 이번 개편때 자신이 없어 따로 참여를 신청하지 않았으니 전이아니라 구라고 해야 맞겠죠.

매번 클유 논란 있을때도 그냥 입 닫고 있었는데..
가장 걱정하던 거지같은 감투로 변질된거 보니 짜증나서 못참겠습니다.

차단이라는 누구 머리에서는 꿀로 보이는 권한이 생겼을때, 여러 유저가 대거 나타났고(이리 많은 줄은 몰랐습니다.) 여러 사건이 생겼으며, 잘못한 유저는 죄 없는 운영자님 뒤에 숨어서 잠수타고, 막상 정말 열심히 한다 느꼈던 분들은 지쳐서 떠나고.

솔직히 말은 못하고 갑갑해서 기분 거지같았어요.

전 폭력성 쩌는 정신병 걸린 롤 유저이니 이정도 표현은 애교로 봐주시겠죠?

운영자님 미처 못본 광고 지우는 역할이 어쩌다 그딴 감투로 변질됐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클유 내부 게시판(개편 전), 있었을 땐 운영자님이 떡하니 계셔서 아가리 못벌리더니 단톡 방이 따로 생기니 그 근질거리는 친목근성 어찌 참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때 눈쌀 찌푸려지게 만들었던 분들이 포함 되었을 수도, 아닐 수도 있겠죠. 근데 그거 아세요? 얼마나 사이트에 애정이 있는진 모르겠고 아니 애초에 있었던 적도 모르겠고, 한가지 확실한 건 지금 니들이 다 말아먹은거에요. 

내 제대로 활동하셨던 분들, 위에 지쳐서 떠난 분들 볼때마다 느낀거지만 무슨 오해를 받아도, 클레임에서 온갖 쌍욕 먹어도 뒤에서 그딴 거지 같은 말은 안했어.

난 물어뜯지 못해서 겨우 참고 있는 걸 차근차근 하는거 보면서 진짜 존경심까지 들 정도였다.

진짜 이말하나는 꼭 하고 싶어서 글남긴다.

니들 뭐하냐? 사이트 하나 말아먹고 니들끼리 히히덕 거리는 걸로 끝내려고 여기있냐?
욕도 아깝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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