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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애인의 바람피는 장면을 목격한 것처럼 열받고 허탈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7710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세리카
추천 : 0
조회수 : 22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28 23:32:52
내가 디씨질도 하고 커뮤니티 여기저기 다니면서

아 진짜 오유는 사람 사는 맛이 나는 동네구나 싶었는데....

벼룩시장도 쫓아다니고, 거기 뭐하는데냐고 묻던 친구에게도 그 취지를 설명해주며 끌고가고....


지인충에 일간 쓰레기 매립지 하는 벌레새끼 하나 있어서 논쟁(?)이 생겼을 때
너희는 죽겠다고 하는 사람 있으면 뒈지라고 하면서 신나하는 곳이지만 '우리'는 살리겠다고 하는 곳인데
어찌 같을 수가 있냐고, 너희는 정부가 하는 말에 무조건 복종해야 되는 줄 알고 살지만 '우리'는 국민이 주인인 사회를
바란다고 그렇게 말했거늘,

오유의 클린유저라는 놈들이 지들끼리 모여서 '높으신분' 코스프레하고, 일반 유저들을 내려보고 있더라는걸 알게되니...

그 와중에 진실을 터트린 분 잘라내는 꼬라지를 보니 참 허탈합니다.


베스트 보내려고 시위중인 글은 열심히 추천 누르는데,
멘탈은 좀 많이 깨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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