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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 논평] 정미홍은 일벌백계로 다스려야한다, 법의 심판대로 올려
게시물ID : sisa_5335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사하이드
추천 : 12
조회수 : 50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6/29 13:14:15
'정미홍 망언'을 법의 심판대 위에 세워야한다
  
세월호 참사 추모집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일당 6만원을 받고 알바 동원됐다고 주장했다가 사과한 정미홍 씨가 자신의 사과를 뒤집고 김구선생과 4.3까지 거론하며 망언을 늘어 논 것은 죄질이 아주 나쁜 일종의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속하는 것이다.

한두 번이 아닌 정씨의 망언은 이번 기회에 반드시 법의 심판대에 세워 단죄해야 마땅하다.

지난 세월호 추모집회 청소년 알바동원 주장 때 관계당국이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지만 제대로 된 조사와 처벌이 없으니 이런 일이 재발되는 것 아닌가.

박근혜 대통령의 말을 빌리면 이런 식의 망언을 추상같이 척결하는 것이야 말로 정상화된 사회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 추모를 모독하는 반인륜과 김구선생과 4.3까지 부정, 폄훼하는 반역사적 망언을 단죄하지 않고 대한민국의 민족정기는 바로 서지 않을 것이다.

나라를 편 가르려는 이 같은 교활하고 의도적인 망언을 그대로 방치한다면 오늘의 조국을 있게 한 선대들과 우리가 조국을 물려줘야할 후대들에게 죄를 짓는 것이다.

이런 종류의 망언은 일벌백계로 다스려야한다.

'정미홍 망언'의 사법처리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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