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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해본 앞으로의 운영방안
게시물ID : ou_42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ㅇㅇㅇ
추천 : 0
조회수 : 14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29 19:30:47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번에 논란이 된 클유분들이 처음 오유를 시작할때 부터 개객기였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랬동안 권력을 가지게 되면서 특권의식 이 생겨나는것 같아요. 고인 물은 썩는다 잖아요.

그래서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어장(오유) 의 관리는 짧은 임기로, 돌아가면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권력의 집중을 막기 위함이죠.

그럼 클유를 자주 뽑아야하는데 운영자님 힘들어서 어떻게 하느냐, 렌덤으로 뽑으면 됩니다.

보셨다싶이 오프라인 면접을 통하나, 렌 덤으로 뽑으나 쓰레기들은 생깁니다. 오히려 현제 제도에서 권력욕을 가진 분 들이 참여할 가능성이 더 많죠.

건전한(차단내역 없고, 어그로 없고, 꾸준 히 방문하는)분들 중에서 렌덤으로 한 20 0명정도 선정합니다. 그럼 활동 안하는 분들도 있을테고 귀찮은 분들도 있을테니 한 50명정도가 활동하겠죠. 그렇게 활동 안하실 분들은 권 한 반납하면 됩니다. 50명이면 충분하니까요.

이때, 활동 내역은 특별 게시판에 모조리 공개되어야 하며, 개인적으로 서로에게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은 없어야 합니다. 그 리고 활동 범위도 제한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유져분들이 게시판에 정리된 각 클유들의 활동을 보고 피드벡을 줍니다. 추천과 반대 같은 걸로 말이죠

그러면 4달간의 활동기간 동안, 유져분들 은 클유들의 잘잘못을 파악할 수 있을 것 이고, 좋은 클유와 나쁜 클유, 일 안하는 클유가 나눠지겠죠.

이를 통해서 유저와 운영자 모두에게 좋 은 평가를 받는 클유들 탑10정도는, 1년 임기의 정규직에 임명하고 좀더 고급권한 을 줍니다.(약간의 급여도 필요할듯)(2선 불가)

일단 베터리가 없어서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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