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처럼
각 게시판에서 하고싶은사람들이 운영자님께 등록하고
후보가 여러명이되면 이제 투표를 하는거죠 그래서 뽑힌 게시판지기는 그 게시판을 감시하는 감시자역할을하고 분쟁이있을시 무조건 운영자와 상담후
결정하고 분쟁이 커진다싶으면 또 투표를하는거죠...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삭제는 하지못하게.... 그리고 고민게시판의경우는 운영자님이 직접하시는것두 나쁘지않을거같구요...익명의 문제도있으니까...
게시판의 상황을 잘 아는사람이 감시할수록 그 게시판의 문제점을 더 잘 알수있을거같구
애정도 더 생기니까 이번처럼 정말 말도안되는일도 생기지않을거같은데...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