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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936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윤요★
추천 : 5
조회수 : 49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7/01 12:08:07
여러분 안녕!
우리집에 살고있는 1살반 말티즈 코뭉이라고해여.
요녀석 아주아주 인형같이 이뻐서 산책이라도 시키면 다들 귀엽다고 칭찬해준답니다.
그래서 오유님들한테도 자랑해보려구여!
사실 어제도 올렸는데 10장을 올려야한다는 암묵적인 룰이 있는줄 모르고..
5장만 투척하고 자버려서...
다시 올려봐여
요번 3월달인가..
아침 10시쯤에 일어나서 화장실 갔다 이부라지로 돌아오니
지도 추운지 이러고 있더라구여 ㅋㅋㅋㅋ
거긴 내자린데 ㅠㅠㅠㅠ
뭐 왜 뭐 사진 왜찍는데?
이렇게 똘망똘망
강아지 인형같은 포즈로 절 쳐다볼때도 있고
자신의 짧은 몸과 다리자태를 뽐내실때도 있습니다.
아 깨물어버리고싶은 귀여움이다
***** 심멎주위 ************
어머니가 이쁜 옷사서 입혀보고 저한테 보내준사진입니다.
인형같죠?ㅋㅋㅋ
이건 1살 생일때!
맛있는 간식도 주고 사진도 찍고 헤헤
그리고 이건 바로 오늘 찍은 따끈따끈한 사진!
날이 더워서 이쁘게 털도 깎고 집에서 쉬고있네요 ㅋㅋ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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