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사랑이 남다른 한 엄마는
떨어져 있는 아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으라며
아이폰으로 레시피를 검색했다....
그런데
문제가 있었다..
레시피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를 모르는 상황
아무리 찾아도 캡쳐기능은 찾을 수 없었고...
(이메일로 보내는 방법도 딱히 몰랐나 봅니다.)
그 순간
엄마의 머리에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교묘하게 교차...
엄마는 아이폰 화면을 복사기에 올려놓고... 복사 버튼 프레스!!!!
( 증거 사진-동시에 6만 리트윗 달성)그런 다음
사랑하는 아들에게
우편으로 발송했다.
아들은 복사본을 받고 매우 감동했다네요...
(동시에 웃음도..)
- 끝 -
출처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70260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