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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 같은 거 챙겨보는 사람들 공감
게시물ID : lol_5207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카.
추천 : 6
조회수 : 64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7/04 08:41:50
괜히 어디서 본 건 있어서 상대 버프 이쯤에 먹겠지 하며 궁을 날려봄(이즈, 직스)
만피인 몹을 긁는 궁을 보며 여긴 그런 게 안 통하는 곳이라는 걸 깨달음.

맵에서 아무도 안보이고, 바론쪽만 시야가 부실할 때 설마 바론 낚시인가 하고 예측해서 가보지만, 
가끔 어디에도 없을 때가 있음.

너무 오래 땅굴을 파면 정글이 이런 저런 손해를 본다고 해설이 그랬으니까, 지금쯤은 없겠지.
분명히 부쉬에 들어간 거 본지 5분이 넘었는데 왜 아직 있는거냐 -> 갱당함

갱 루트에 와딩을 하는 건 정치를 위한 발판일 뿐. 보통 그 위로 지나가서 갱해도 잘 먹힘.


이런 말을 하는 나도 가만 생각해보면 위에껄 다 하고 있는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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