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차 덧술을 했고 마지막 찹쌀 2키로를 덧술해야 되는데
남은 쌀이 삭는거 보고 시기를 결정 할려고 합니다.
마지막 덧술은 술에 당도를 더하는 개념으로 덧술을 하게 됩니다.
맛은..
도수는 어느정도 나오는것 같은데 바디감?이 좀 부족한..
좀 옅은 느낌?
뽁뽁이로 만든 상자에 하루 세번 얼음생수병을 갈아주면서 온도 조절을 해줍니다...
약 20도 내외
펠티에 소자로 온도조절 가능한 발효냉장고를 만들려고 준비중입니다.ㅋㅋㅋ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건가 싶기도 하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