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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마음담아 토롱이 사진 20장 (스압주의)
게시물ID : animal_943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64cm
추천 : 10
조회수 : 623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4/07/05 16:18:07

사랑하는 우리집 토롱이 사진이에요ㅎㅎㅎ
오유님들께서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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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왔을때 토끼집이 없어서 임시거처로ㅠㅠ 진짜 조그맣던 토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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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서 깬 토롱
이 상자는 임시거처에서 살때 넣어줬던건데 너무 좋아해서ㅋㅋㅋ
나중에 정식 집이 생겼을때도 넣어줬어요ㅋㅋ올라갔다가 들어갔다가 난리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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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에서의 첫 세수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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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헴 열심히 내 이마를 쓰다듬거라"

토롱이는 이마를 쓰다듬어주거나 뽀뽀해주면 되게 좋아해요ㅋㅋ
이를 뿌득뿌득 하면서 가만~히 눈감고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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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롱이가 좋아하는 자리ㅋㅋㅋㅋㅋㅋ나와서도 또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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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놀고 쉬길래 쳐다봤더니 슬쩍 나를 의식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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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음...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사랑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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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신나게 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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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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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이큐브로 열심히 이갈다가 또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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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또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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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흘러내려서 자다가 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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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처럼 엎드려서 자기도 하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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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열어줭"

드디어 잠깬듯ㅋㅋㅋ
참, 아주 애기때는 안그랬는데 크면서 검은코가 검은털로 번져서 얼굴로 올라오더라구요ㅋㅋ
지금은 또 예쁘게 자리잡아서 완전 뾰족한 삼각형코가 되었어요ㅋㅋㅋㅋ
사진보면 이해가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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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 봐."

지금은 이렇게 검은털이 정리되고 뾰족하게 올라온 코가 됨!
앙증맞은 저 입 좀 보세요 여러분. 저기가 제 돈을 먹는 블랙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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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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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롱아 너 귀 어디에 숨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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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초정리하는데 자꾸 주위를 맴돌더니 한눈 판 사이에 결국...
근데 눈치보면서도 먹을 껀 다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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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히가세여!"

폭풍도리도리ㅋㅋㅋㅋㅋ 이제 그만 글을 마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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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던지 말던지. 안녕!"


전 이만 토롱이 코코볼 치우러 갑니다
여러분 좋은 주말 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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