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메는 일본드라마 특유의 오버액션을 가장 맛깔스럽게 살린 캐릭터 아니었던가요.
우리나라에서 저 오버를 다 할순없고 최대한 발랄하게 가려면 최소한 좀 가볍고 친여동생스럽고
발랄한 캐릭터를 가진 배우가 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대충 흥행할꺼같으니 아이돌 뿌려서 연기 스팩트럼으로 먹겠다 이건가요.
윤아는 사실상 연기로 성공한 적도없고 매번 실패했으며, 얼굴이 이쁘다 이외에 연기력은 별로 없는거같습니다.
수지나 도희등등 되는 애들은 되는데 윤아는 벌써 주연만 몇번을 했는데 대표작이 없는 아이돌이죠
그런 연기도 안되고 캐릭터도 안맞는 배우가 의지가 있다며 뿌려버리면 뭐가될가요
NO だめ(다메:안되) 연애할래 밖에 안되지 싶은데요..
제발 원작자에서 NO싸인 주길 바래봅니다. 어휴 정말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