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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이번일로 윤아 안티가 급증하는거 아닐까 모르겠네요
게시물ID : star_2382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당황과황당
추천 : 1
조회수 : 62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7/07 23:58:31
본인도 노다메&우에노쥬리 빠에 가깝긴하지만 이정도로 노다메가 파급력이 좋은지는 잘몰랐네요.

노다메 역으로 윤아 캐스팅은 뭐 거의 확정됬다고 보여지고 10월이면 전파를 타게 될텐데

윤아가 이때까지 보여준 연기력을 회상해봤을때 작품에서 대부분의 분량을 차지하는 노다메의 역할을

자신의 능력을 모두 쏟아부어도 최대한 본전일테고..

분명 사람들은 원작 우에노쥬리의 노다메와 16회차동안의 끝없는 비교가 이어질테고..

결국 남는건 윤아를 대상으로한 분노(뭐.. 지금도 충분히 발산되고는 있습니다만..)와 안티양성이겠네요.

현시점에서 작품의 완전 취소를 제외한 결국 제일 좋은 방법은 윤아 자신이 고사를 하는것 뿐일텐데

한국의 쟈니스가 되고픈 야망을 가진 수만씨가 포기할 가능성은 없고..ㅋ 진퇴양난이네요 그야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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