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과 브라질 어떻게 됐을지 궁금해서 검색해 보니 결과가 ㅎㄷㄷ;;;
네이마르 부상 입힌 콜롬비아의 선수 한명이 살해 위협을 받고 있다는 기사를 보자 마자 뭔가 기억이 스믈스믈~~
몇년도 월드컵이었는지 어느 나라와의 경기였는지는기억이 안나지만
암튼 그 당시 콜롬비아 수비의 실책으로 자살골을 먹는 바람에 그 선수 자국에서 살해당하는 일이 있었는데...
또 이런 위헙을 보게 되는군요;;;
그 선수 이름이 '수니가'라던데...
부디 무사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