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만 해도 상업적 음악의 대표주자라고 하며 안티 서태지 표방, 

심지어 서태지 인형에 순대를 넣고 배를 갈라 뜯어먹는 퍼포먼스까지 보이던 노브레인

원래 인디밴드였는지는 몰라도 요즘은 예능도 하고 CF도 많이 찍고 할 거 다 하더군요

과거행적을 알고 나니 보컬의 갈라지는 목소리도 듣기 더 싫네요 이거 저만 그런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