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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게시물ID : car_485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츄릅z
추천 : 0
조회수 : 78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7/11 11:52:00

20140711_081249.jpg


철야하고 졸린눈 비벼가며 퇴근..

기둥에 바짝 붙여..주차하려는데 느낌이 싸해서 사이드를 보려던 순간..


그그그그그극...



아 ㅅ발....님히 조카 신발끈..님히 조카 신발끈 x100000


먹어들어가진 않았는데..이런 멍청한 실수를 하다니...망연자실..


덴트집가서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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