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둥에 바짝 붙여..주차하려는데 느낌이 싸해서 사이드를 보려던 순간..
그그그그그극...
아 ㅅ발....님히 조카 신발끈..님히 조카 신발끈 x100000
먹어들어가진 않았는데..이런 멍청한 실수를 하다니...망연자실..
덴트집가서 해야할까요??